제주시 신제주입구 사거리, 경찰이 아이를 거꾸로 들고 등을 두드리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긴박해 보이는 상황, 자세히 보시죠. <br /> <br />어제 오후, 이곳을 순찰하던 경찰이 심상치 않은 상황을 포착했는데요. <br /> <br />알고 보니 2살배기 아이가 목에 사탕이 걸려 제대로 숨을 쉬지 못했고, 얼굴엔 청색증까지 보이는 위급한 상황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관은 빠르게 다가와 영아 하임리히법을 실시했지만 사탕은 곧바로 빠지지 않는데요. <br /> <br />1분쯤 지나자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더니 숨이 돌아왔는데요. <br /> <br />이제야 주변인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자칫 큰일 날 뻔한 상황, 순찰 중인 경찰의 빠른 판단과 대처에 아이 엄마와 할머니는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정지웅 (jyunjin7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121614555364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